
중년 부부 A씨는 서울 외곽에 위치한 빌라를 시세보다 30% 저렴하게 낙찰받았다.
등기부등본만 보고 ‘임차인도 없고 깔끔하다’고 판단했지만,
막상 명도를 하려니 안에서 누군가가 살고 있었다.
알고 보니 전입신고만 안 되어 있던 확정일자 임차인이었다.
A씨는 보증금 2,000만 원을 추가로 물어주고서야 명도를 끝낼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시세 차익은 거의 남지 않았고, 스트레스만 가득한 경험이 됐다.
또 다른 사례로, 청년 B씨는 오피스텔 경매에 도전해 낙찰까지 성공했지만,
입주민 대표회의에서 관리비 체납분 450만 원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경매 공고에는 고지되어 있지 않았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누락된 내용이었다.
이처럼 숨겨진 비용 리스크도 무시할 수 없다.
*낙찰 후, 제대로 관리해야 수익이 남는다
낙찰은 끝이 아니다. 본격적인 수익화는 그 이후부터다.
- 소유권 이전 등기
- 낙찰대금 완납 후 2주 이내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해야 한다. 이때 취득세와 부대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
- 명도 및 내부 확인
- 점유자가 있다면 명도 절차를, 비어있다면 내부 리모델링 계획을 세운다. 직접 방문 확인은 필수다.
- 수익화 전략 설정
- 임대 수익을 낼 것인지, 리모델링 후 매각할 것인지 방향을 정하고 마케팅을 시작해야 한다. 현장 중개인의 시세 파악이 큰 도움이 된다.
* 경매 초보자를 위한 실전 꿀팁
✔️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서, 등기부등본은 반드시 세트로 확인할 것
각 문서마다 누락 정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교차 검토하자.
✔️ 감정가 대비 20~25% 저렴한 금액부터 입찰 전략 세우기
시세보다 너무 낮은 낙찰가는 ‘리스크가 크다’는 뜻일 수 있다. 안전하게 접근하자.
✔️ ‘경매는 정보력 싸움’이다. 경매 카페, 블로그, 유튜브로 꾸준히 공부하자
입찰 전에 최소 5건 이상 물건을 분석해보는 훈련을 하자.
부동산 경매는 감정보다 분석이 우선이다.
수익은 치밀한 준비에서 나온다.
현장에서 직접 권리분석과 임대전략을 짜는 중개사로서,
나는 경매야말로 ‘배운 만큼 벌 수 있는 시장’이라 생각한다.
더 나은 선택, 보다 나은 전략.
함나은 중개사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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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부부 A씨는 서울 외곽에 위치한 빌라를 시세보다 30% 저렴하게 낙찰받았다.
등기부등본만 보고 ‘임차인도 없고 깔끔하다’고 판단했지만,
막상 명도를 하려니 안에서 누군가가 살고 있었다.
알고 보니 전입신고만 안 되어 있던 확정일자 임차인이었다.
A씨는 보증금 2,000만 원을 추가로 물어주고서야 명도를 끝낼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시세 차익은 거의 남지 않았고, 스트레스만 가득한 경험이 됐다.
또 다른 사례로, 청년 B씨는 오피스텔 경매에 도전해 낙찰까지 성공했지만,
입주민 대표회의에서 관리비 체납분 450만 원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경매 공고에는 고지되어 있지 않았고,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누락된 내용이었다.
이처럼 숨겨진 비용 리스크도 무시할 수 없다.
*낙찰 후, 제대로 관리해야 수익이 남는다
낙찰은 끝이 아니다. 본격적인 수익화는 그 이후부터다.
- 소유권 이전 등기
- 낙찰대금 완납 후 2주 이내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해야 한다. 이때 취득세와 부대비용이 추가로 발생한다.
- 명도 및 내부 확인
- 점유자가 있다면 명도 절차를, 비어있다면 내부 리모델링 계획을 세운다. 직접 방문 확인은 필수다.
- 수익화 전략 설정
- 임대 수익을 낼 것인지, 리모델링 후 매각할 것인지 방향을 정하고 마케팅을 시작해야 한다. 현장 중개인의 시세 파악이 큰 도움이 된다.
* 경매 초보자를 위한 실전 꿀팁
✔️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서, 등기부등본은 반드시 세트로 확인할 것
각 문서마다 누락 정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교차 검토하자.
✔️ 감정가 대비 20~25% 저렴한 금액부터 입찰 전략 세우기
시세보다 너무 낮은 낙찰가는 ‘리스크가 크다’는 뜻일 수 있다. 안전하게 접근하자.
✔️ ‘경매는 정보력 싸움’이다. 경매 카페, 블로그, 유튜브로 꾸준히 공부하자
입찰 전에 최소 5건 이상 물건을 분석해보는 훈련을 하자.
부동산 경매는 감정보다 분석이 우선이다.
수익은 치밀한 준비에서 나온다.
현장에서 직접 권리분석과 임대전략을 짜는 중개사로서,
나는 경매야말로 ‘배운 만큼 벌 수 있는 시장’이라 생각한다.
더 나은 선택, 보다 나은 전략.
함나은 중개사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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